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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예화] 한 유대인의 간증


당시 내 나이는 50세였고 아내와 나는 잘 살고 있었다.

활달한 두 딸이 있었고 육백평 규모의 집과 네대의 BMW 승용차와 컨트리 클럽 회원권도 있었다.

내가 죽고 싶을 이유는 전혀 없었다.

내 딸 쥬디(Judy)는 보스톤 대학교의 학생이었는데

어느날 전화를 걸어 자신이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와 임금으로 영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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