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고 덥석 물건을 집어들지 말고, 먼저 장안을 둘러보고 사람을 찾아 보렴. 입성이 남루한 노인도 좋고, 작고 초라한 가게도 좋을 것이야. 그리고 … 계속되는
주여 우리의 영이 말씀으로 살아나게 하옵소서!우리가 믿음으로 잘 살려고 결심하며 노력할수록사탄의 유혹과 공격을 경험합니다그 모든 유혹과 공격을 말씀으로이기게 하옵소서!말씀 터치가 있음으로나의 성격과 언어 인격과 삶이 변화되기를 소원합니다끊고 싶어도 끊지 못한 채 반복적인 죄를 계속 짓고나도 모르게 혈기를 부리며 화가 자꾸 솟아나는데어떻게 하면 좋습니까?말씀 터치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 역사하는우리 안에 역사하는우리 가정과 … 계속되는
미국의 한 출판사가 상금을 내걸고‘친구’를 정의해 보라는 공모를 냈습니다.수많은 엽서가 도착했는데그 중에 몇 가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친구는 기쁨을 배로 튀겨 내고슬픔을 절반으로 줄이는 사람이다.’ ‘우리 사이에 흐르는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이 친구다.’ ‘옷을 입고 있는 공감 덩어리.’ ‘언제나 재깍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결코 멈춰 서지 않는 진실의 초침.’ 친구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고 수없이 많았지만최종적으로 선정된 1등은 다음과 … 계속되는
어느 부활절 무렵, 영국의 한 마을에 목사가 새로 부임을 해 왔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새로운 목사의 설교에 관심을 기울이며 하나 둘 교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드디어 목사의 설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바닷가 마을에 어머니를 여읜 소년과 그 소년을 목숨보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었지요.어느 날, 소년은 소년의 친구와 바닷가에 놀러갔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에 둘이 타고 있던 배에 … 계속되는
기마유목민족인 북쪽오랑캐의 빚에 대한 기록을 보면 끔찍하게이를 데 없습니다. 빚을 갚지 못하면 부채액수의 많고 적음에 따라, 코나 성기같은 하나만 있는 육체부위를 절단하는 중(重)형. 손이나 발, 귀, 눈 같이 두개가 있는 육체부위의 어느 하나를제거하는 중(中)형. 손가락, 발가락처럼 열개가 있는 육체부위의 어느 하나를절단하는 경형으로 응징하고 있습니다. 가혹한 응징이요, 웬만해서는 빚얻을 염두를 못 냈을유목사회였습니다. “베니스의 상인”에서 유태인 사일록이 … 계속되는
어느 목사님이 친한 친구에게 복음을 전했다. 오랜 기도 끝에 드디어 그 친구가 와이셔츠 주머니에 담배를 꽂은 채 교회로 왔다. 그래도 와 준 게 고마와서 되도록 앞자리에 앉히고 목사님은 뒤에서 눈물로 기도했다. 제발 은혜 받게 해 달라고… 설교는 시작됐고 친구는 성령의 감동을 받기 시작했다. 담뱃갑을 꺼내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손수건을 꺼내 훌쩍거리면서 많은 은혜를 체험했다. 예배는 … 계속되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보다 먼저 행하신다.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그분이 먼저 우리를 초대하셨다.그 초대가 없었다면우리에게는 어떤 희망도 없었을 것이다. 사랑이 여기 있으니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일서 4:10) -댄 바우만, 마크 클라센의‘아름다운 능력의 길, 예수’ 중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기적과도 같은 사랑입니다.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 계속되는
옛사람들은첫째로 인류를 사랑하라.둘째로 나라를 사랑하라.셋째로 가족을 사랑하라.넷째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고 가르쳤습니다.그런데 지금은첫째로 자신을 끔찍이 사랑하라.둘째로 가족을 사랑하라.셋째로 나라를 사랑하던지 말던지 살기 힘들면 이민가라.넷째로 나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빌어먹을 인류사랑?이라고 가르친답니다.
▶ 삶이 힘들 때는 주님을 돌아보는 믿음을 가지세요.겸손해야 할 그 때에 교만함을 생각해 보세요. 고난이 올때만 주님을 찾지 마시고 범사에 성령님을 인전해 보세요^^.삶에 눈물날때 주님앞에 무릎을 꿇어 보세요. 무엇을 버리고 잡아야 하는지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어제도 오늘도 혹 주님보다 사명보다 앞서지는 않았는지요^^이젠 사명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주님만 바라봅시다^^그러면 승리와 행복은 우리의 것입니다^^ ▶ 마음이 지칠때는^^ 말씀을 보세요^^하나님의 말씀안에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