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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맺어질 인연


우리는 지금 참으로 비정한 세월을 살고 있다.
옛날과 달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이 없다.
누구라도 만나면 반갑던 시절은 이제 지나가 버린 것이다.
수많은 인연을 만나지만 우리는 그냥 무심히 지나치고야 만다.
그것은 우리들의 삶이 그만큼 불행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이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부부로서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우리는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 그대는 어떠한 인연 속에 있는가 돌아보라.
행복은 그렇게 맺어진 인연을 소중하게 보듬고,
맺어질 인연에 대하여 진실을 내보일 때 싹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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