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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노예


도적질하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별다른 노력 없이 남의 것을 도적질해서 큰 수익을 얻고자 하는 생각이 그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생각을 따라 도적질이란 행동으로 옮기면서도 그 생각이 사단의 유혹임을 알지 못한 채 도적질 하는 습관의 노예로 살아갑니다.
성경은 에베소서 4장 28절에서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해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고 말씀합니다. 단지 도적질하지 않겠다는 결심에 그치지 말고, 제 손으로 열심히 일해서 얻은 수익을 가지고 가난한 자를 도울 때 비로써 도적질하던 고질적 습관으로부터 고침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입만 열면 더러운 말을 하는 사람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러운 말을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는 말씀처럼 더러운 말 대신 남을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은혜를 끼치는 말의 습관을 길들이도록 해야겠지요. 이런 일들은 죄 된 생각을 따라 죄 된 행동을 하도록 부추기는 사단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남편에 대해 항상 험담을 일삼으며 비판하는 습관을 지닌 아내가 있다면, 이 말씀을 따라 남편을 칭찬하고 격려해 보십시오. 당신이 평소에 아내를 업신여기면서 함부로 대하는 남편이라면, 아내에게 친절히 대하고 귀중히 여기는 행동을 통해 잘못된 습관을 고침 받는 기쁨을 맛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변화된 모습에 당신 스스로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평소에 마음속에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우리는 그것이 우연히 떠오르는 생각이 아니라 사단의 공격임을 깨닫고 즉시 말씀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승리자에게 주어지는 기쁨이 당신 것이 되는 복된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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