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꿈을 꿀 때마다 하나님은 크게 기뻐하신다.
사실, 우리가 꿈꿀 때만큼 하나님을 닮아있을 때도 없다.
하나님은 새로움에 흡족해 하신다.
그분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역사를 주제로 책을 쓰셨다.
-맥스 루케이도의 ‘묵상집’ 중에서-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품는 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위대한 미래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우리의 지경은 좀 더 넓은 집과 넉넉한 통장잔고, 회사에서의 승진에 그치지 않습니다.
주님 안에서 원대한 꿈을 꾸십시오.
그리고 그 꿈이 단지 공상에 그치지 않도록 주님과 동행하며 세상을 이기는 지혜를 구하십시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라 여겨지는 시대, 하나님은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정복할 하나님의 꿈꾸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새벽에 배달된 CTS 새벽종소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