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를 끼우며 —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기다리는 밤 크로스맵 편집팀, 20시간전 밤에 읽던 책을 덮으며 책갈피를 끼우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고, 다음 페이지에는 아직 모르는 장면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잠시 멈춰도 됩니다. 오늘의 에세이는 모든 일을 한 번에 마쳐야 한다는 마음에서 조금 물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와 함께 평안히 밤을 맞는 법을 생각해 봅니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로마서 … 계속되는 기다림 미완성 밤의묵상 신앙에세이 에세이 일상의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