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벤치에 잠시 앉아 — 마음의 속도를 돌아보는 산책 크로스맵 편집팀, 2시간전 걷다가 낮은 벤치를 만나면 잠시 앉아 보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꼭 지쳐서가 아니라, 계속 움직이는 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던 바람과 빛,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알차게 채우려 애쓰며 다음 일을 향해 자연스럽게 속도를 냅니다. 그러나 발걸음이 빨라질수록 내 마음이 무엇을 견디고 있는지, 무엇을 기뻐하는지 놓치기도 합니다. 오늘의 에세이는 목적지보다 잠시 머무는 자리를 통해 마음의 … 계속되는 마음의속도 산책묵상 쉼 에세이 일상신앙 전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