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주님을 갈망하며…
주님..때때로 삶가운데 육신의 연약함을내게 허락하시어 깨닫게 하시는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인생의 걸음을 주신 길이 아니라며외면하여 부정을 강하게 드러낼때위로함으로 인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명의 자리에서 보이지 아니한눈물의 시간에 나를 지켜보시고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한다 고백하며 떠나지 않겠노라다짐했던 베드로처럼.. 배신의 잔을내놓은 저에게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님..어리석어 세상의 화려함을 바라보고영적인 눈뜬 장님이 되어 갈급함으로애타는 나에게 생수의 잔을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