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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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나님께 부탁했다
나는 하나님께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약하게 만드셨다.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하나님께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허약함을 주셨다.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하나님께 나를 부자 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더 행복할 수 있도록..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 받았다.지혜로운 사람이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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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히말라야 근처에 위대한 성자가 살고 있었습니다.그 위대한 스승 밑에 젊고 똑똑한 제자가 생겼습니다.젊은 제자는 간절하게 스승에게 물었습니다.어떻게 하면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하고 그때마다 스승은“그래 내가 가르쳐 주마. 그러나 아직 때가 아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세월이 흘러 10년이란 긴 세월이 흘러가 버렸습니다.어느 날 스승은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제자를 데리고 숲속으로 갔습니다.“오늘은 너에게 고뇌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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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가까이 오실 때
주님이 가까이 오실때 내가슴에 가득찼던 슬픔도 사라져요! 하루에도 수없이 지친 내모습을 보셔도 주님은 내손잡으시며 감싸주시니 기뻐요, 내가 이세상에선 할수 없는일이 많아도 주님께 영광돌려드리는 일은 꼭 하길 원해요. 내가 드리는 사랑은 많이 부족해도. 주님은 이해하시며 더 많이 주셔요. 나도 모르게 내가슴에 상처날때도 주님은 헤아려주시며 상처를 고쳐주셔요!. 주님이 가까이 오실때 다정하신 주님의 눈빛이 보고싶어요! 하늘의 해와 달은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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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일으키시는 주님
내손이 하루에도 수없이 부끄러워져도 주남이 내손잡아주시면 주님을 바라볼수 있어요. 아침이 다시 와서 해가 떠오를때마다 주님이 따뜻한 손을 주시러 오시기를 기다리면 주님은 내마음을 아시고 손잡아주셔요. 세상일에 시달려 지쳐서 넘어져도 주님이 가까이 오셔서 일으켜주시니 난 행복해요. 내 약한 몸으로는 먼길을 가기 힘들때도 주님은 내손을 잡아주시며 함께동행해주셔요! 날 일으키시는 주님,내어깨도 잡아주시옵소서! 세상엔 넓은 어깨를 가진 사람이 많아도 주님의 어깨가 내게 포근한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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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만들어 갑니다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 인가 봅니다.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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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상대방이 곁에 없어도변질 되지는 않겠지요.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세월의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영혼의 깊은 울림에서그를 느낄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 에서도 피어나는서로 다른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