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 용혜원
우리 만났을 때그 때처럼처음처럼언제나 그렇게 수수하게사랑하고 싶습니다 처음 연인으로느껴져 왔던그 순간의 느낌대로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사랑하고 싶습니다 퇴색되거나변질되거나욕심부리지 않고 우리 만났을 때그 때처럼처음처럼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사랑하고 싶습니다
우리 만났을 때그 때처럼처음처럼언제나 그렇게 수수하게사랑하고 싶습니다 처음 연인으로느껴져 왔던그 순간의 느낌대로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사랑하고 싶습니다 퇴색되거나변질되거나욕심부리지 않고 우리 만났을 때그 때처럼처음처럼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사랑하고 싶습니다
나 연약하여 가진게 없는 부족한 죄악사슬 이며 세상 살아갈 동안에도 아는게 없는 나약한 어린양이지요 늘항상 허전함과 허기짐에 도태되어 외로움수치가 울먹이고 거리엔 스산한 바람만이 쓸쓸한 아픈마음 성숙하게 하지요 나 잘난게 없는데 너는 나에게 많은걸 바라지 않게 하시고 못한다고 뒤로 물러나지 말며 진실한 믿음간구로 승리하게 하소서 그동안 말할수 없으리 만큼 힘들었는데 …. 누가 사연많은 내인생길 간섭해주나요 쓰러져 … 계속되는
주님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 했습니다그러나 주님께서 받으신십자가의 고난에 견줄 만한 것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고난을 고난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파도처럼 다가오는 고난을피하지 말고 숨지 말고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능히 이길 수 있는믿음과 힘과 의지를 허락해 주옵소서! 하용조 목사님의 예수님의 7터치
외로움의 골짜기 우리가 외로움의 골짜기를 걸을 때우리는 그 길을 혼자 걷는 것이 아니라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보내셔서우리와 함께 걷게 하시기 때문이라네. 우리는 그 길을 혼자 걷는 것이 아니라네. -에레나 무어만 작곡 찬양 ‘외로움의 골짜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