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한게 좋다
잘난 거 보다많이 배운 거 보다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돈이 많은 사람보다잘난 사람보다많이 배운 사람보다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돈이 다가 아니고잘난게 다가 아니고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마음이 편한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돈보다는 마음을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맑은 정신과밝은 눈과깊은 마음으로눈빛이 아닌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잘난 거 보다많이 배운 거 보다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돈이 많은 사람보다잘난 사람보다많이 배운 사람보다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돈이 다가 아니고잘난게 다가 아니고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마음이 편한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돈보다는 마음을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맑은 정신과밝은 눈과깊은 마음으로눈빛이 아닌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글, 이관직 (전 총신신대원 상담학교수, 현 미국 남침례신학교 겸임교수) 대량실직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회사의 상사로부터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에 대해서 현대상선이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수고했어, 정말 잘했어’ (37%), ‘역시 당신이야, 자네가 한 일이니 틀림없겠지’ (25%), ‘일없으면 일찍 퇴근해’ (18%), ‘요즘 많이 힘들지’ (15%), ‘우리 함께 해결해보자’ (5%)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최근에 TV에서 칭찬할만한 … 계속되는
요즘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암울하다. 지금까지의 안티들이 묵시적으로 기독교를 반대했던 것과는 달리 이젠 노골적으로 기독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의 진리자체를 논리적으로 부인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들의 주장은 논리적이며 과학과 역사를 배경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인정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지난 11월 23일 반기독교 시민운동연합의 이찬경 회장은 서울 연동교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나와 다음과 기독교를 비판했다. 그의 주장은 안티기독교인들에게 엄청난 박수와 환호를 … 계속되는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어느새 인생도 가을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가슴을 울리는 사람 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날마다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나도 글을 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다 한번쯤은 만나 보고도 싶다한번쯤은 가까이서그의 숨소리를 듣고 싶고거칠어진 손이지만살며시 손 잡아주면 따뜻한 마음이혈관 속으로 스며들 것도 같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작은 그리움이라도 되어오늘이 즐거울 수 있다면말없이 … 계속되는
이솝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남자가 보따리 2개를 한 줄로 연결하여 메고 걸었는데, 보따리 하나는 가슴 쪽에 또 다른 하나는 등 쪽에 달고 있었다. 그를 만나는 사람들이 “그 보따리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이 남자는 “등 쪽의 보따리에는 내 잘못이 들어 있고, 가슴 쪽의 보따리에는 내 이웃의 잘못이 들어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는 … 계속되는
이솝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남자가 보따리 2개를 한 줄로 연결하여 메고 걸었는데, 보따리 하나는 가슴 쪽에 또 다른 하나는 등 쪽에 달고 있었다. 그를 만나는 사람들이 “그 보따리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이 남자는 “등 쪽의 보따리에는 내 잘못이 들어 있고, 가슴 쪽의 보따리에는 내 이웃의 잘못이 들어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는 … 계속되는
“사랑해요~” 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우리들은 “사랑” 이란 단어에 어색해 합니다. “사랑” 이란 말은글이나 드라마에서나 사용하는“단어”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입술로 전하는 진실한 “사랑”이란 말에는인색하기만 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그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받은 만큼되돌려 줄수 있는 것임을 잊고 살아갑니다. 사랑을 받고 살아온 사람만이 사랑을 알고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사랑의 가치를 알듯이 “사랑해요~” 한마디에 기쁨이 있고“사랑해요~” 한마디에 … 계속되는
말씀을 묵상하다가 때때로 영혼을 울리는 말씀 앞에서 한동안 숨을 멈추고 깊은 묵상 속으로 들어가게 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마가복음의 말씀 중에 나타난 하나의 장면 앞에서, 심장을 두드리며 다가오는 말씀들이 하나의 영상이 되어 펼쳐지고 있습니다. 2000여년 전 유대나라 작은 마을 갈릴리 한적한 곳에 온 몸이 뭉그러진 나병환자 한 사람이 꿇어 엎드려 있고, 그 앞에 삼십대의 청년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