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가 지나간후의 밝은 하늘빛을 볼때면
수많은 고난을 이긴후에 주님이 주시는 빛이
내가슴에 가득해지며 새기쁨이 솟아남을 느끼니
그 기쁨을 내게 주시는 주님을 언제나 사랑해요.
주님의 빛속에는 사랑의 기쁨이 가득차 있으며
그 사랑의 기쁨을 나도 가질수 있기를 기대하고
그 기대한대로 내게 다 주시는 내사랑 주님을
내눈앞에서 가장 가끼이서 볼수 있을때 행복해서
주님께 다시한번 사랑고백하러 나오는 내게
의로운 새빛을 비춰주시옵소서,내사랑 주님!
밤하늘에 매일같이 별빛이 가득해질때마다
그 위에서 다정하신 눈빛을 보내시는 주님이
나를 불러주시며 사랑빛으로 감싸주심을 느끼니
그 사랑빛을 따라가서 나의 사랑 주님을 만나요.
하늘위의 주님의 눈빛을 내가슴깊이 사모하며
그런 내게 주님은 더욱 다정하신 눈빛을 주시고
그 분눈빛을 바라보는 순간 찾아오는 기쁨을
한순간도 잊지못하는 내마음을 고백하고싶어서
높은 하늘위의 주님을 부르며 찾아오는 내게
의로운 새빛을 안겨주시옵소서,내사랑 주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