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는 피상적인 신앙생활은 영적생기를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 안 만난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삶의 모든 상황속에서 예수님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수님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
물론 예수님의 관점을 생각해보려면 성경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를 사랑하신다. 삶 속에서 하나님을 자랑스럽게 여겨 그 분을 전하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말로, 물질로 전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실까 ? -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감사와 회개를 생활화 해야한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은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의 죄를 회개하는 자.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전에 내게 주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하며,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그래서 나는 택함 받은 백성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겨야 할 것이다. - 삶 속에서 사랑을 생활화 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라는 성경말씀이 있다.
삶 속에서 사랑을 실천할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님의 희생에 대해 깨닫게 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바로 나아가게 도우시는 보혜사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하며, 우리 의지만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