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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드리는 기도문


사랑과 은혜의 주님.

오늘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에 기도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바쁜 업무가운데 주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주님. 아무리 바빠도 순간순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하루를 살게 도와주세요.

언제나 우리를 바라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실 주님을 생각하게 인도해주세요.

험난한 하루가운데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감사와 은혜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주님의 도우심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남은 하루의 시간들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마무리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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