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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골짜기를 건너고 있다면..


외로움의 골짜기

우리가 외로움의 골짜기를 걸을 때
우리는 그 길을 혼자 걷는 것이 아니라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와 함께 걷게 하시기 때문이라네.

우리는 그 길을 혼자 걷는 것이 아니라네.

-에레나 무어만 작곡 찬양 ‘외로움의 골짜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