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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중에 일어나는 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을 때,
은밀한 시간은 죄짓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난 다음
은밀한 시간은 은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주님을 갈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기성 목사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