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을 넘지 마라
혼란을 야기하는 자연재해 없이 한 해가 지나가는 경우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홍수, 태풍, 그리고 해일은 생명과 가정과 삶을 앗아갑니다. 아무도 바다가 자신의 정해진 경계선을 무시하고 해안선을 넘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실, 사람들은 바다가 해안선을 넘을 때마다 재앙이 생긴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으셨습니다(렘5:22). 하나님께선 사람들의 행동에도 경계선을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