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성실히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난리와 소문이 있지만
온 천하에 복음이 증거된 이후에
끝이 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
온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예루살렘에 가면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합니다
가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가
바울의 목표입니다.
죽을 지경이 되었는데
너와 함께 항해하는 사람들을
붙이셨다 합니다.
큰 그림을 놓치지 않는
오늘의 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목동의 자리
고독과 무명의 학교에서
잠잠히
하나님과 함께하며
준비하는 자에게
내가 한 왕을 보았다 말씀하시며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내가 뭔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이 아닌
주님이 세우신 계획과 흐름속에
그 물결을 타고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