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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관련한 좋은 내용들


-성경구절-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2:18)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약5:13)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벧전5:9)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롬8:17)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딤후3:12)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16:33)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2:21)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4:16)

-속담-

고난을 당하여 쓰러진다면 네 힘은 아직도 약하다는 것이다.
자기의 고난은 참아야 하고 남의 고난은 돌보아 주어야 한다.

불은 쇠를 시험하고 역경은 강자를 시험한다.
역경을 당했을 때 비로소 참다운 벗을 안다.
사랑하는 곳에 고생은 없다. 만일 고생이 있다고 한다면 그 고생이야말로 즐거움이다.
고생 끝에 낙이 있다.
편히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다.
큰배는 깊은 물이 있어야 한다.

-명언-

큰 나무는 많은 바람을 맞는다. ( Tall trees catch much wind )
괴로움을 피하지 말라. 괴로움은 인생의 본질중의 하나다. 인생에 괴로움이 없다면 만족감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깊은 골짜기가 있을 때 산은 높은 법이다.(도스토예프스키)
우리는 매일 먹고 또 잠을 자지만 지치지 않는다. 주림과 수면이 새로 오기 때문이다. 만일 평화와 행복만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정신은 금방 지쳐 버리고 말 것이다. 고통은 정신의 양식이다. 사람에게 고통이 없다면 극히 무능력한 상태가 오고 말 것이다.(파스칼)
밤의 어둠이 하늘의 빛을 나타내듯이 고뇌만이 인생의 모든 의미를 계시 한다. 고통을 통해서 인생은 참다운 빛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톨스토이)
초인이란 필요한 일을 견뎌 나갈 뿐 아니라, 그 고난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니체)
이 세상에 고통이 많은 것은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이다.(칼빈)
고난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채찍이며, 고난은 승리의 전주곡이다.
낮에도 별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저것 볼 수 있을 때에는 별을 보지 못합니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캄캄한 밤에야 비로소 영롱한 별빛을 볼 수 있습니다.

나무는 뿌리에 물만 있다면 햇빛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다. 사람도 고난 속에서 강해지고 고난 속에서 지혜로워지고 고난 속에서 성장한다. 뿌리가 생수의 공급 없이는 아무리 좋은 햇빛을 받아도 메말라 죽듯이, 귀한 고생과 역경에도 말씀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말씀 없이 당하는 고난은 비참하여 마침내 자살로 연결되고 만다. 말씀의 생수만 얻을 수 있다면 고난은 있을수록 좋고 햇빛은 강할수록 좋다.
성공하기를 바라거든 곤고를 견디어야 한다.(메난드로스)
남몰래 뿌리는 눈물 맛이 달다는 것을 맛보지 못했다면 아직은 사람이 덜 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인생의 학교에는 고난이라는 과목이 필수인 것을…
공부할 때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고난은 축복을 갖다 주는 지름길이다.” – M. 루터 –
“하나님 앞에 진실 되게 살려고 하는 이는 고통을 보석으로 삼는다.” – 하천풍언 –
“고난은 성공의 축대를 쌓는 것과 같다.” – M.NL. 영안 –
“고생보다 더 중요한 교육은 없다.” – 지스레지 –
“고난을 모르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없다.” – 도미트아스 –
“고난이 크면 클수록 그 영광도 크다.” – M. T. 시세로 –
“초년 고생은 말년 낙의 근본이라. 네가 자라면 오복이 구비하고 남이 우러러보는 사람이 되리라.” – 이광수 –
“대부분의 생의 고난은 우리 자신이 햇빛에 서 있기 때문에 생긴다.” – 에머슨 –
“고난은 하나님의 심부름이다. 어려움이 우리에게 찾아 왔을 때,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로써 하나님의 신임의 증거라고 간주해야 한다.” – 비쳐(H.W. Beecher) –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맡기려고 할 때, 반드시 먼저 그 심지(心志)를 괴롭히고 그 근골(筋骨)을 고생시키고,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육체를 궁핍케 하고, 그의 하는 일을 다 어지럽게끔 한다.” – 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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