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소리로 눈물 없이
마른 눈에 강판깔고 바리새인들처럼
떠벌리고 ‘호곡’하지 할 게 아니라
정말 맨뒷자리에서 이 시대를 향하여 가슴 치며 눈물로
회개하며 ‘읍곡’하는 세리의 심정이 되어야한다.
We played the flute for you, and you did not dance,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 주지 아니한다,)
We sang a dirge, and you did not mourn
(우리가 애곡을 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않는다)
(마11:17)오늘 이러한 시대이다
‘서바이벌(survival)’을 방불케 하는 세상이다.
- 패자는 새벽을 기다려도 승자는 새벽을 깨운다.
- 오늘도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깊숙한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