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참 목자 되시는 주님.
점심시간을 이용해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비록 일상의 공간이지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각자 맡은 일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사무실 식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의 회사에서 만나 꿈과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형제자매들이 있으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신바람 나는 일터가 되게 하시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직장공동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승리자 되시는 여호와 닛시의 주님을 따라 오늘도 믿음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당장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할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주실 주님을 믿고 오늘도 한걸음 나아갑니다.
항상 기도함으로 주님의 인도함을 받는 기업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