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감사 합니다.
오늘 하루의 업무를 마무리하고 저녁시간 주님앞에 무릎꿇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세상이 알 수 없고 줄수도 없는 평안함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닥치는 모든문제와 갈등들이 주님 안에 답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루중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할수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육신의 것으로는 결코 만족할수 없는 우리임을 기억하시 하시고 영적인 목마름으로 목자 되신 주님 앞에 더욱 나아가는 삶을 살게 인도해주시옵소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주님이 하루가운데 베푸신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밤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 기뻐받으시는 하루의 삶으로 마무리 되게 인도해주세요.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