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는 긍정적인 사람이었다.
그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 선거운동 슬로건은 ‘나는 아이크(그의 애칭)가 좋다!’였다.
일부 참모진이 반대했지만 그는 “매우 긍정적인 슬로건”이라고 하면서 만족해 했다.
결국 그는 대선에서 승리한다.
그는 애연가였다. 어느날 의사로부터 심각한 경고를 받고 담배를 끊었다.
그의 자서전을 쓰던 작가가 “담배 끊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웃으면서 말했다.
“왜 어려움이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이런 긍정적인 생각으로 의지를 다졌습니다. ‘
너 아이크는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은 중요한 것을 갖고 있다.
그것은 담배를 끊는 의지다’라는 생각이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게 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
히브리서 12장 2절은 십자가의 고난을 앞둔 예수님에 대해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라고 말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