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형편에든지 — 빌립보서 4장이 건네는 자족의 비밀 sangkist, 1주전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쓴 곳은 안락한 서재가 아니었다. 그는 감옥에 갇혀 있었다. 손과 발이 자유롭지 못하고, 내일을 장담할 수 없으며, 끼니조차 다른 이들의 손길에 기대야 하는 처지였다.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서 바울은 기쁨을 말한다.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니라, 편지 곳곳에서 거듭 기뻐하라고 권한다. 결핍의 한복판에서 흘러나온 이 기쁨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들판에 피어난 야생화, … 계속되는 감사 말씀묵상 바울 빌립보서 성경강해 자족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