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3-4 다시 읽기 — 위로받은 사람이 위로를 나누는 길
고린도후서는 바울의 연약함과 환난을 숨기지 않는 편지입니다. 그래서 이 편지에서 말하는 위로는 가벼운 격려나 잠시 기분을 바꾸는 말보다 깊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어려움이 없는 삶만을 약속한다는 뜻이 아니라, 어려움 한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고백입니다. 위로는 고통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 함께하시는 분을 바라보게 합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