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가까이 오실때
내가슴에 가득찼던 슬픔도 사라져요!
하루에도 수없이 지친 내모습을 보셔도
주님은 내손잡으시며 감싸주시니 기뻐요,
내가 이세상에선 할수 없는일이 많아도
주님께 영광돌려드리는 일은 꼭 하길 원해요.
내가 드리는 사랑은 많이 부족해도.
주님은 이해하시며 더 많이 주셔요.
나도 모르게 내가슴에 상처날때도
주님은 헤아려주시며 상처를 고쳐주셔요!.
주님이 가까이 오실때
다정하신 주님의 눈빛이 보고싶어요!
하늘의 해와 달은 손으로 잡을수 없지만
주님의 두 손을 잡을수 있어서 나는 기뻐요
내 약한손을 보면서 자주 눈물흘릴때도
주님은 내눈물을 닦아주시며 손잡아주셔요.
내가 드리는 사랑은 작고 부족해도
주님은 진실한 내사랑을 받으셔요.
주님을 부르는 내목소리는 작지만
주님은 다정하신 음성으로 응답하셔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