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미소를 주시는 주님,
주님미소를 꿈에서도 잊지못해요!
내가 혼자 깊은밤에 잠못이룰때
주님이 내게 먼저 미소주시면 편안해져요.
내손 아프고 몸이 아플때도
주님의 위로를 받으면 외로움이 사라져요.
주님의 참된 위로와 미소를 받을때
내가슴에선 사랑고백의 노래가 나와요.
사랑을 고백하며 주님을 바라보면
주님의 미소가 내게 더 가까이 와요!
사랑의 미소를 주시는 주님,
주님미소를 바라보면 나는 기뻐요!
주님미소를 기뻐하며 바라볼때
주님은 내게 더욱 다정하게 미소를 주셔요.
수없이 세상일에 실망해도
주님의 미소를 바라보면 기쁨이 살아나요.
하늘에서 아침햇살이 내릴때마다
주님의 다정하신 미소가 더욱 생각나요.
주님이 미소주시며 날 부르시면
주님음성듣는 기쁨도 가득하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