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위대한 리더들은
뛰어난 운동선수처럼 승부욕이 아주 강한 사람들입니다.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그들은 끝까지 싸웁니다.
사업적인 일이든, 삶의 일이든
그들은 좀처럼 포기할 줄을 모릅니다.
그러한 자세는 그들을 실패 속에서 건지곤 합니다.
헨리 포드가 포드 자동차회사를 설립하기까지
몇 번이나 파산을 했었는지 아십니까?
그는 무려 일곱번이나 파산의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또 에이크록은 52세에 맥도널드 설립자금을 모이기 위해
2년동안 100명 이상의 사람을 설득해야 했습니다.
월트 디즈니 역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까지
네번의 절망적인 실패를 경험해야 했습니다.
‘오발켄트’가 미국 최대의 샐러드 제조업체가 되기까지
기업주 리처드 켄트는 숱한 어려움을 헤쳐 나갔습니다.
지기 싫어하는 마음, 그 앞에서는 위기도 무릎을 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