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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생각만 해도


주님생각만 해도

내마음이 든든해져요!

주님이 별보다 더 높이 계셔도

내겐 가장 가까이 계신 분이예요 .

내가 외로울때 주님이 부르시면

내게도 주님사랑받는 기쁨이 와요.

하늘에서 봄빛이 내릴때처럼

주님의 사랑빛도  나를 비춰줘요.

내가슴에 가득한 사랑은

주님이 나를 생각해주심으로  더 커져요!

주님생각만 해도

내가슴이 따뜻해져요!

봄바람은 자주 변하기도 히지만

주님사랑의 손길은 변치않아요.

주님을 생각한다고  고백할때면

주님은 다정한  미소를 내게 주셔요.

내손 아플때도 주님생각하면

주님의 손길닿는 기쁨이  찾아와요.

주님이 흘리셨던 눈물은

내게 주님의 사랑을 또 생각나게 해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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