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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어떤사람은 세상에서는 수 없는 인간관계 사업관계 등 바쁜 일생을 보내면서도

주님과의 관계가 없는 사람이있습니다.

솔로몬은 많은 친구와 천명의 여인과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다 살고 난 후에 그가 남긴 한 마디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니,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강도도

세리 삭개오도

일곱 귀신 들였던 막달라 마리아도

결국 주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졌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존경을 받았으나 주님과의 관계에서 그들은 바른 관계를

갖지 못했습니다

결국 주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지 못한 인생들은 세상이 다 알아준다 하여도 주님이 모른다 할 인생이므로 가장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성령을 받으면 삶이 변해집니다.

평화의 사람으로 변하고 점점 순결해 집니다.

삶의 변화가 없는 성도는 성령의 지배를 받지않는 성도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종이 되라

발을 씻어주라

섬기라

고난을 받으라 하신것은 바로 그러한 자리에서 주님은 인생을 만나시겠다는 만남의 자리를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주님이 칭찬한 자리는 섬김의 자리요

주님의 영광을 약속한 자리도 고난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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