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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샘


세상은 바쁘며

날마다가 경쟁인 속에서

진실이 결여되고

신의가 무너진 시간의 연속입니다.


날마다 지치고

목마른 내 영혼은

세상의 그 무엇을 잡으려고

분주하게 살았지만,

내 허기를 채울수가 없었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내 영혼이 하나님을 찾나이다.


사랑하시는 주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제게

오늘도 영의 양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것과

맞이는것을 먹고 보아도

결국에 내 영혼이 쉴곳은 예수님,

내 영혼이 배부름을 느낄수 있는건

당신의 말씀의 양식 뿐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내 영혼은

당신의 생명수가 샘솟는

기쁨에 샘에서 마음껏 마시고

취하고 찬양하므로

진정한 행복의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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