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바다를 볼때면
주님의 품에 들어가 안기고싶어요!
내가 마음과 몸이 추워 떨때
주님의 따뜻한 품으로 날 불러주세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 몰라도
그속에 있는 날 주님은 알아주셔요.
나의 마음이 눈물에 자주 젖을때
주님이 날 위로하시고 안아주시길 원해요.
바닷가의 모래밭을 걸을때마다
주님사랑이 셀수 없음을 가슴으로 느껴요!
넓은 바다를 볼때면
주님의 손잡고 힘내서 걷고싶어요!
내가 손잡을 사람이 없을떼
주님의 따뜻한 손으로 날 아주세요.
내손이 드리기에는 부족해보여도
그런 내 두손도 주님은 만져주셔요.
내가 깊은 밤에도 잠깨어 있을때
주님이 내이름을 다시 불러주시길 원해요.
잔잔히고 깊은 바다를 볼때마다
주님사랑이 높고 깊음을 가슴으로 느껴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