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붙드시는 주님께
내사랑고백의 노래를 불러드려요.!
다른 사람들이 내노래를 들어주지않아도
주님은 들어주시며 미소로 응답하셔요.
동산에 핀 꽃의 향기가 다가올때
아낌없이 사랑주시는 주님이 생각나요
내 목소리가 작아서 힘이 없어도
주님께 진실한 내마음을 노래불러드려요.
내몸이 지칠때도 주님이 붙잡아주심으로
나는 다시 일어서서 영광돌려드려요!
사랑으로 붙드시는 주님께
내 작고 약한 두 손을 내밀어드려요!
나의 손이 작아서 잡을수 없는것이 많지만
주님의 두 손은 언제나 붙잡을수 있어요.
주님의 못자국난 손이 보일때면
나는 그 두 손을 꼭 붙잡고 놓칠수 없어요 .
내 두 손을 주님이 먼저 잡으시면
주님의 사랑의 힘이 내가슴깊이 들어와요.
나보다 주님이 내손을 잡아주심으로
나는 주님과 함께 걸을수 있어 기뻐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