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래 드리니
내이름도 불러주시옵소서,주님!
많은 사랑들속에 내가 있어도
주님이 부르시면 난 들을수 있어요.
내모습을 주님이 먼저 보실때
나는 기뻐서 주님께 노래불러 드려요.
내노래를 주님이 항상 들어주심으로
나는 혼자 있을때도 외롭지않아요.
내가 작고 낮게 목소리 내지만
주님은 미소로 내게 응답햐주셔요!
새노래 드리니
내 두 손도 만져주시옶소서,주님!
주님이 내게 못박힌 손을 주실때
나는 주님손 잡는 기쁨을 노래해요.
차가운 봄바람에 손 시려울때
주남은 내손을 만지시며 이끌어주셔요.
주님이 내손 만지시면 가슴도 더워져
가슴에 가득한 노래를 불러드려요.
내손 만지시는 주님손을 보면
그 손에서 주님사랑을 다시 느껴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