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한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다. .
첨부이미지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
감사가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 하늘과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
오래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