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한 눈물흘리신 주님,
그 모습을 꿈에서도 잊지못해요!
내가 주님얖애 조용히 나올때
주님의 눈물로 내가슴이 젖어요.
눈물에 내가슴이 젖을때마다
주님이 아낌없이 주신 사랑을 생각해요.
생명도 버리신 고귀한 주님사랑을
그 누구도 나에게 줄수 없어요,
내 작은손을 가슴에 얹을때마다
주님은 못박히신 손으로 만져주셔요!
존귀한 눈물흘리신 주님,
주님의 그 사랑이 다시 생각나요!
하루해가 저물어 어두워져도
눈물흘리신 주님모습은 보여요.
주님이 십자가로 날 이끄실때
내가슴은 기쁨가득한 눈물로 또 젖어요!
주님이 내눈물을 먼저 봐주실때면
주님눈빛을 볼수 있어 기뻐요.
내 아픈손이 주님눈물에 젖을때
주님의 고귀한 사랑의 힘이 느껴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