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고~
꿈을 가지고 마음을 열어라
산에 나무를 보고~
벗어주고 굽힐 줄 아는 마음을 가져라
냇물을 보고~
서로 껴안고 느긋한 여유를 가져라
담쟁이 넝쿨을 보고~
높은 담도 헐고 몸을 낮추어라
작은 풀 한 포기를 보고~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내려놓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울밑에 병아리도 ~
한 모금 물마시고
하늘 한번 쳐다보곤 하는데
사람들아
배 두드리고 어찌하여 하늘 뜻을 거역하는가
하늘을 보고~
꿈을 가지고 마음을 열어라
산에 나무를 보고~
벗어주고 굽힐 줄 아는 마음을 가져라
냇물을 보고~
서로 껴안고 느긋한 여유를 가져라
담쟁이 넝쿨을 보고~
높은 담도 헐고 몸을 낮추어라
작은 풀 한 포기를 보고~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내려놓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울밑에 병아리도 ~
한 모금 물마시고
하늘 한번 쳐다보곤 하는데
사람들아
배 두드리고 어찌하여 하늘 뜻을 거역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