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돌아가신 한신교회 이중표 목사님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목사에는 3종류가 있습니다. 성공한 목사.
밥이나 먹으려고 목회하는 목사.
세상 속에서, 외진 농촌에서 묵묵히 일하는 훌륭한 목사”
자신은 성공한 목사이기는 하지만 훌륭한 목사는 아니라고 눈물 흘리던 착한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몇 년 전 돌아가신 한신교회 이중표 목사님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목사에는 3종류가 있습니다. 성공한 목사.
밥이나 먹으려고 목회하는 목사.
세상 속에서, 외진 농촌에서 묵묵히 일하는 훌륭한 목사”
자신은 성공한 목사이기는 하지만 훌륭한 목사는 아니라고 눈물 흘리던 착한 목사님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