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사랑하며 살자” 고 외칩니다.
날마다 내곁에 있는 나의 사랑이지만 난 항상
“사랑한다” 고 외칩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사랑한다고 날마다 외치는 것은 나의 사랑에
대해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과연 난 내 사랑에 대해 자신이 없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난 오늘도 내사랑에게 “사랑한다” 고 외칩니다.
우리 모두 “나에게 사랑을 주는 모두를 사랑합니다”
라고 함게 외쳐봐요.
“사랑해요~~사랑해요~~”
후후 봉서방 카페 가족님들 어때요~기분이 좋죠.
오늘도 우린 그렇게 자신들을 돌아보며 사랑하기로 해요
그러기에 “더욱 행복합니다.” 라고 외치세요..^^
그럼 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