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가,권세가,교만이,자만이,혈육이,재물이,가족이,친구가,목회자가
이 모든 부분들이 성령받는 일에 방해되고 사명감당하는 일에
방해자였다면
성령도 받기전에 직분을 받았다면 마귀의 올무가 아니고 무엇인가?
성령도 받기전에 칭찬을 받은 직분자라면 마귀의 올무가 아닌가?
성경말씀보다 명령보다 응답보다 앞선 행동의 결과도 올무이다.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나를 높인다면 바로 마귀역사이리라
성령도 받지 못한 사람을 인정하고 자랑한다면
지구상에서 최고의 원수중에 원수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원수가 아니라 그 사람속에서 미혹하여
성령받지 못하고 지옥 가도록 만드는 그 놈이 원수입니다
그러므로 조심할것은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분별해야 합니다
가룟유다역시 제자들은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믿음이 좋은줄 착각하고 인정하고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역시 믿음이 좋았던 사람이나 결국 사명보다
재물에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게하는 사단에게 속아 스스로
패망하게 되었고
사울왕 역시 권세로 인하여 마귀 올무에 걸려 패망하였습니다
때로는 모태신앙이라는 마귀 올무에 걸려 패망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가까운 교회친구들과 목회자의 말에 속아 패망하기도 합니다
제일 무서운 일을 교회안에 불신자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드느냐?
자신의 책임도 있지만 목회자의 책임도 있고 교회안에 친구의 책임도
가족들의 책임도 있음을 명심하고
영적 분별의 은혜가 임하시길 부탁합니다
성령충만 받지못하게 하는 적들을 멀리하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영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마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13:28-29)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행13:10)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빌3:18)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약4:4)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