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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길


땅의 것은 중력의 법칙으로 아래로 떨어져도 생명 있는 새들은 하늘로 치솟는다.

육신은 날마다 후패하나 영은 날로 새롭게 되는 것은 거슬려 올라가는 생명의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육에 속한 자는 죄와 사망의 법이요.

영에 속한 자는 생명과 성령의 법이 지배한다.

육신의 도모는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원수가 되는 삶을 자청하였으나 모두 멸망에 버려두지 않고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 죽기까지 모든 사람을 사랑하여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는 우리대신 십자가를 지셨기에 더 이상 누구나 죄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죄 짐을 벗을 수가 있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마다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모세가 광야에서 ‘구리뱀’ 장대를 매달아 그것을 쳐다보는 자는 살길을 주셨고 고집스럽게 안 보는 사람은 모두 멸망을 받은 것처럼 십자가를 보는 자마다 살지만, 하지만 아무리 외쳐도 외면하는 사람은 영원한 죽음을 자초하는 것이다.

인간은 다 빚진 자로되 육신에 져서 망하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축복이 있다. 이것이 믿음이다.

예수를 믿으면 이 땅에서 내가살고 내 영혼이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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