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십자가 앞에서 죄의 습관과 절대 타협하지 마세요!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8:1)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 하셨다.

즉,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무가치하거나 무기력한 사람이 아니다.

-김순호 선교사의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영적 기초’ 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고도 여전히 우리를 절망케 하는 것은 완전히 떨쳐 버리지 못하는 죄의 습관과 그것으로부터 오는 패배와 정죄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는 이미 십자가에 달려 깨끗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의 허물과 여전히 계속되는 죄의 유혹으로 인해 자포자기 하거나 삶의 일부분을 어둠 속에 버려두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십자가의 피로 깨끗케 되었음을 선포하며 삶의 주권을 주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죄에 맞서 싸우십시오.

타협하는 마음을 버리고 주의 강한 용사로 용기 있게 나아가십시오.

관련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