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4-5 다시 읽기 — 거함이 열매보다 먼저인 이유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포도나무로, 제자들을 가지로 말씀하십니다. 이 비유의 중심은 가지가 얼마나 눈에 띄는 열매를 맺는가가 아니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가에 있습니다. 가지가 생명을 얻는 방식은 스스로 힘을 만들어 내는 데 있지 않습니다. 줄기로부터 수분과 양분을 공급받듯, 제자의 삶은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힘을 얻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 계속되는